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찌링 보퉁 랑세이(왼쪽 두번째) 대사를 만나 물·에너지·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