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상판 내려앉은 대전 유등교…교통 전면 통제

정밀안전진단 착수, 보수보강 상당기간 걸릴 듯

폭우로 내려앉은 유등교 모습./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폭우로 내려앉은 유등교 모습./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유등천의 유등교가 폭우로 침하해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도마동과 중구 유천동을 잇는 유등교 교각과 상판 일부가 내려앉아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양방향 모두 통행을 제한했다.

유등교는 상판을 받치고 있는 교각 일부가 틀어져 틈이 벌어지고 23㎝가량 상판이 내려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해 보수·보강에 들어갈 방침이어서 상당 기간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이 뒤따를 전망이다.

폭우로 내려앉은 유등교 상판 모습./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폭우로 내려앉은 유등교 상판 모습./뉴스1 ⓒ News1 김경훈 기자

1970년 12월에 준공된 유등교는 1일 통행량이 수천 대에 달하는 등 차량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기금으로 유등교에 대한 보수보강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당분간 교통 통제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