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증세 문의 전화 쇄도...라디오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 공유도16일 국내 첫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로 치료를 받다 사망한 강모씨(74)가 입원해 있던 제주대병원 중환자실.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소를 기르는 강씨는 지난 6일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구토증세 보여 한마음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틀 뒤인 지난 8일에는 의식저하 상태에 빠져 제주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8일뒤인 16일 오전 사망했다. © News1 이상민 기자제주도에서 살인진드기 감염이 의심되던 70대 환자가 사망했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소를 기르는 강모(73·서귀포시 표선면)씨가 지난 6일부터 체온이 39도까지 오르는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로 의식이 저하돼 8일부터는 제주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16일 오전 6시 37분께 숨졌다. 강씨는 일반적인 패혈증에 의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은 작은 소참 진드기.(질병관리본부 제공) 2013.5.16/뉴스1 © News1 염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