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박정희 공 70%, 과 30%…국가지도자 역할 인정해야"(종합)

구미 생가 방문 영전에 헌화 "경부고속도 '박정희 고속도로'로 명칭 변경 공론화 예정"
"다름·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가는 것이 통합의 길"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날 생가를 방문했다. 2025.1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전에 헌화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날 생가를 방문했다. 2025.1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왼쪽)이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전에 헌화한 뒤 김장호 구미시장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재래식 우물 펌프를 작동시켜 보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날 생가를 방문했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2025.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왼쪽)이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전에 헌화한 뒤 김장호 구미시장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재래식 우물 펌프를 작동시켜 보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날 생가를 방문했다.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2025.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전에 헌화한 뒤 방명록을 적고 있다. 그는 방명록에 "산업화를 통해 경제강국을 이룩하신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 국민통합의길로 나서겠다" 고 했다.(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2025.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 부부 영전에 헌화한 뒤 방명록을 적고 있다. 그는 방명록에 "산업화를 통해 경제강국을 이룩하신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 국민통합의길로 나서겠다" 고 했다.(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2025.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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