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인 못 찾은 미제사건 24만건 육박…5년 새 25.3% 늘어

[국감 브리핑] 한병도 "등록 경과 연수별로 기록 정비 필요"

본문 이미지 - 최근 6년간 시도청별 관리미제사건 현황.(한병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6년간 시도청별 관리미제사건 현황.(한병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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