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베흐조드 무사예프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장, 타히르존 사파로브 대통령실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광역형 비자 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김대벽 기자 경북도의회, 2026예산안 수정 의결…도 39억·교육청 3.8억 감액박정희 동상 1주년…경북도 “정신 계승해 대한민국 다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