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 최적 장소는 경주박물관"김정은 초청 대상 아니지만 트럼프 직접 초청시 가능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오는 10월31일~11월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미·중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김대벽 기자 경북도의회, 2026예산안 수정 의결…도 39억·교육청 3.8억 감액박정희 동상 1주년…경북도 “정신 계승해 대한민국 다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