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유천면 당산리 마을 입구에 서 있는 당산나무.2024.8.13/뉴스1 신성훈 기자경북 예천군 유천면 광전리의 한 마을에 '당산나무'로 불리는 느티나무 기둥 아래 난 구멍.2024.8.13/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예천군유천면광전리고목당산나무미신이장신성훈 기자 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아파트 7층 밧줄타고 내려가 아버지 살해한 아들…충격적인 이유관련 기사'예천~문경~단양' 103.6㎞ 저수령 그란폰도 6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