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수온 피하개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에 있는 양식장에서 수족관에 얼음을 채워넣고 있는 모습, 2018.8.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양식어류고수온피해강도다리최창호 기자 남부 9월 '첫 폭염경보'에 열사병 사망·울릉에 300㎜ 물폭탄(종합)"하늘 뚫린줄 알았다" 300㎜ 물폭탄 맞은 울릉도 주민들(종합)관련 기사펄펄 끓는 한반도 인명·가축피해 속출…"폭염 식을 기미가 없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