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내 인권 침해, 폭력 피해 전수조사해야"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등 대구지역 8개 시민단체는 24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교 장애 학생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제공) 2024.7.24/뉴스1관련 키워드특수학교장애 학생아동학대대구시민단체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늘봄·방과후학교 강사 인력풀 모집…30일까지대구 수험생 6명 부정행위 적발…지난해 보다 3명 감소관련 기사"부모가 녹음하면 불법? 그럼 장애학생은 어떡해"…주호민, 대법에 최후 호소브레이크 없는 '픽시' 제동 걸릴까 [박응진의 참견]대선공약서도 주변부인 '특수교육'…갈등 해소 위한 정책 '절실'장애 아동 학대 교사 솜방망이 처벌에 인권단체 "검찰 규탄"구로·금천·영등포 모든 초등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