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기업에 제조물책임보험 최대 100만원 지원

대구상공회의소 이미지 전경(뉴스1 자료)
대구상공회의소 이미지 전경(뉴스1 자료)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11일 제조물책임(PL)법에 따른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강화를 위해 제조물 책임보험료를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PL보험은 기업이 생산한 제조물의 품질이나 결함 사고 등으로 소비자나 제3자의 신체, 재산에 손해가 발생하면 제품의 제조·수입·판매업자 등이 손해를 부담해야 하는 법률상 배상 책임을 보상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 소재 기업으로 업체당 보험료의 20%, 최대 100만 원 지원된다. 올 상반기에는 50개 기업이 보험료를 지원받았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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