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요인 미리 제거"…대구교통공사, 집중호우 대비 총력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이 도시철도 역사 등지에서 폭우에 대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뉴스1
대구교통공사 임직원들이 도시철도 역사 등지에서 폭우에 대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집중호우로 대구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자 대구교통공사가 사고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10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최근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 문양차량기지, 안심·하양 연장 구간을 잇따라 찾아 저지대 역사와 급경사지 구간을 점검했다.

또 외부에서 도시철도 역사로 유입되는 빗물을 차단하기 위해 65개 역 277개 출입구와 45개 역 75개 엘리베이터에 차수판을 전진 배치하고, 지상부 출입구 인근 배수시설을 개선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앞으로 급경사지에 대한 특별점검과 순찰을 수시로 실시하고,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을 사전점검할 계획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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