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9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만나 차담을 나누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이용수 할머니와 차담을 마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용수이용수 할머니위안부개혁신당일본군 위안부배상금일본기시다남승렬 기자 야간근무 퇴근길 경찰관, 고속도로 사고 차량 탑승 4명 구조(종합)칠곡 중앙고속도로 1차로서 승용차 1대 전도 후 불…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여성인권진흥원, 23일 亞 일본군 위안부 문제 콘퍼런스 개최대구 평화의 소녀상 1호 찾은 이용수 할머니…"니 행복하나"대구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14일 오오극장수요시위 위안부 생존자 모욕한 극우단체 회원 5명 불구속 송치이용수 할머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절대 안돼…마지막 부탁 지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