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았던 울진삼척 산불 현장…대한민국 육군과 해병대가 있었다

울진산불 닷새째인 8일 신속기동부대 해병대원들이 울진읍 대흥리 용천사 주변에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울진산불 닷새째인 8일 신속기동부대 해병대원들이 울진읍 대흥리 용천사 주변에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울진삼척 산불 8일째인 11일 육군 제50보병사단과  201 황금독수리여단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응봉산 일원에서 잔불 정리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2.3.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울진삼척 산불 8일째인 11일 육군 제50보병사단과 201 황금독수리여단 장병들이 경북 울진군 응봉산 일원에서 잔불 정리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2.3.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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