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NGO 청년활동가들은 28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청년NGO활동확산사업'이 기존 취지와 달리 변질·축소되고 있다"며 권영진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2019.11.28/뉴스1ⓒNews1 남승렬 기자남승렬 기자 대구 동성로·서문시장, '한국관광 100선' 선정대구교육청, 설 연휴 기간 학교 등 366곳 주차장 무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