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왼쪽)과 잭 마리나이 심사위원장이 오르페우스 텍스트 올해의 책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대김선향북한대학원대이사장시집안녕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관련 기사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시집, 문두스 아티움 프레스 '올해의 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