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라면 먹을 수 있는 복지공간…일 최대 60명 이용부산 동구, 고향사랑·지정기부금 등 활용해 조성 및 운영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끼리라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끼리라면 공간에 딸린 방에 라면 박스가 쌓여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한 손님이 라면을 먹기 전 서명을 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