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11억 원 투입, 전년 대비 210명↑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고성군 제공)강미영 기자 "괜찮겠지 했다가"…저수조 등 밀폐공간 잇단 사고, 안전 소홀이 원인'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통영시, 전국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