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유현소 클럽디 오아시스 총지배인이 부산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제공)관련 키워드에어부산클럽디오아시스워터파크관광산업조아서조아서 기자 '보도연맹 학살' 유족회 결성했다가 억울하게 투옥…64년만에 무죄박형준 시장, 메트로폴리스 사무총장 접견…세계 도시 간 협력 다짐관련 기사부산 클럽디 오아시스, 추석 명절·10월 여행 프로모션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