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 사진(명태균 변호인 김소연 변호사 제공)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텔레그램메시지실물강정태 기자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오늘 기소…고발 1년여 만尹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관련 기사명태균, 이틀 전까지 김 여사에게 메신저 보내…김 여사 답하지 않아[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명태균, 12시간 넘게 檢 조사…"버린 휴대전화 속 '尹 녹취' 기억 안 나"(종합)윤 대통령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할듯… 제 아내 순진한 면 있어"윤 대통령 "명태균 관련 부적절한 일 한 것도, 감출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