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검찰명태균구속영장청구서대통령친분과시공천강정태 기자 경남교육청 영재 교육 대상자 선발에 4159명 응시'동료의원에 고가 패딩 선물' 김창호 의령군의원 불구속 기소관련 기사명태균 "군수·시의원 발로 차도 공천" 금품요구…공소장 보니명태균 "세비 절반 받았다" 진술 번복…구속기소 후 첫 조사'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명 씨 '증거은닉 교사 혐의' 추가명태균 "검찰, 날 잡범으로 만들어…특검 강력 요청"여론조사·국가산단·채용청탁까지 뻗친 명태균 수사…어디까지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