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세 번째)이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제공)관련 키워드에어부산한국서비스품질지수LCC조아조아서 기자 에어부산, 지난해 창립 이래 첫 매출액 1조원 달성…전년보다 13.1%↑유리·신호등 떨어지고 1m 고드름까지…부산 한파·강풍 피해 30여건관련 기사대한항공·아시아나,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항공사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