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최안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부지회장이 지난 2022년 7월 21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방문한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7.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대우조선 하청 파업 개입민주노총 경남본부박민석 기자 '탄핵 표결 D-1' 경남 곳곳서 촛불…시민들 "탄핵 가결돼야""경남 국힘 의원들 탄핵 동참을…" 도내 시민사회·야당 요구 잇따라관련 기사권한 없는 명태균, 대통령에 보고 "공무집행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