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이시 겐고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접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산박형준일본나가사키현손연우 기자 '시청역 역주행' 닮은 해운대 벤츠 돌진…전봇대 뿌리째 뽑혔다부산지역 8월 수출 11억9000만달러…전년 동월 대비 11.6%↑관련 기사박형준 "우리나라 인구지도, 세계서 제일 못생긴 아귀 모델"[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3일, 화)박형준 부산시장,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 접견…교류·협력 논의[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7일, 화)오세훈 '지방 거점' 한국 개조론 제언…"권한 늘려 국민소득 1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