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입국·외국인청 전경 ⓒ News1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냉동화물선에서 선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2020.6.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부산항보안밀입국불법입국러시아선원법무부감천항손연우 기자 25톤 트럭 횡단보도 건너던 자전거 '쾅'…80대 남성 숨져해운대서 벤츠 인도 돌진 2명 사망…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종합)관련 기사추석 연휴기간 항만서비스 정상 운영…선박 입출항 지원 인력 24시간 근무전국 항만 보안 노조 "근무형태·처우개선 조속한 조치 필요"부산항 밀수·밀입국 차단 총력… 국정원 등 보안기관 해상 합동점검부산 감천항서 러시아 선원 술 취해 월담…청원경찰에 검거(종합)부산시민단체 "부산항만공사, BPS 근무환경 개선 조속히 추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