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해군 군수사령부 안예영 중사와 최고은 중사.(해군 군수사령부 제공)관련 키워드해군군수사령부군인여군미담강미영 기자 '노인 비율 37%' 고성군 선제적 복지정책…경로당 부식비 지원남해유자빼빼로 '130만갑 완판'…지자체·기업 성공 상생 썼다관련 기사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1㎝ 남기고 삭발, 포기하면 군인 아니다"육군 학사·간부사관 438명 임관…독립후손가 후손 등 눈길[미래읽기] 우리가 모르는 일본(1) 민주주의 출발점: 미군정의 점령 개혁[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세 자매 부사관 탄생…"해군 가족, 해양강국 건설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