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해군 군수사령부 안예영 중사와 최고은 중사.(해군 군수사령부 제공)관련 키워드해군군수사령부군인여군미담강미영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9일, 일)…낮 최고 5도 내외, 강풍에 체감온도↓김해 야적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1㎝ 남기고 삭발, 포기하면 군인 아니다"육군 학사·간부사관 438명 임관…독립후손가 후손 등 눈길[미래읽기] 우리가 모르는 일본(1) 민주주의 출발점: 미군정의 점령 개혁[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세 자매 부사관 탄생…"해군 가족, 해양강국 건설 이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