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해양교통안전공단 '태풍 등 재해 때 섬지역 전력 안정공급' 협력

해상교통 안전 설비 전력공급 등 지원

한전 경남본부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20일 재해·재난 시 경남 섬 지역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경남본부 제공)
한전 경남본부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20일 재해·재난 시 경남 섬 지역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 경남본부 제공)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태풍을 비롯, 재해·재난 시 도내 섬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일 창원시 성산구 한전 경남본부에서 양 기관은 '태풍 내습 등 재해재난 대비 관내 도서지역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 시 도내 섬지역 전력공급을 위한 복구인력, 장비 배치를 위한 선박 운항정보를 사전 안내하기로 했다.

또 해상 교통안전을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해안무선국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해상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설비의 원활한 전력공급에도 협력한다.

한전 경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재해·재난을 대비해 도내 섬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경남 모든 섬 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pms44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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