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이해 10일부터 14일까지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을 운영한다. (부산시 제공) 2020.8.10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