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동백광장에서 부산청년학생 백남기 실천단, 백남기 부산대책위가 경찰의 부당한 민간인 사찰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News1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에 대한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낙서가 부산 금정구 장전동 일대 26곳에서 발견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