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근혜 하야행진 참가 대학생 '불법사찰' 논란

“재물손괴 혐의 용의자 수사과정 벌어진 일”

1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동백광장에서 부산청년학생 백남기 실천단, 백남기 부산대책위가 경찰의 부당한 민간인 사찰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News1
1일 오전 부산경찰청 앞 동백광장에서 부산청년학생 백남기 실천단, 백남기 부산대책위가 경찰의 부당한 민간인 사찰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News1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에 대한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낙서가 부산 금정구 장전동 일대 26곳에서 발견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씨에 대한 규탄과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낙서가 부산 금정구 장전동 일대 26곳에서 발견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