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비상계엄, 누구도 공감 못할 역사의 후퇴"

지난 10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 봉안식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이 합장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지난 10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봉선사 '비로자나삼신괘불' 봉안식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이 합장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