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불자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최영철, 구본길, 김동준, 임혁, 고광록(대한불교조계종 제공)관련 키워드조계종진우스님불자대상수상자최영철고광록구본길임혁김동준김정한 기자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여왕 [역사&오늘]최재천 "내 안에 있는 가장 무서운 것…'양심'을 대체할 단어는 없죠"관련 기사"부처님의 대자비와 지혜로 마음의 평안과 행복한 세상 기원"…전국사찰서 봉축법요식 봉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