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의 '피리부는 강아지'와 '한국어질리티연합'이 10월 11일 반려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이다. (에임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행사동물관련 기사"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도시 생동감 되찾았다" 정헌율 시장, 10년의 변화 시민에 보고세명대, 코스맥스펫과 지역 '반려동물 산업' 추진강종일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장, '올해의 아·태 임상수의사' 선정네오메이션, K-친환경 장례 솔루션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