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마지막 사육곰이 보호시설로 옮겨졌다.(카라 제공) ⓒ 뉴스1구조 전 웅담 채취용 농장에 갇혀 살아온 사육곰의 모습(카라 제공) ⓒ 뉴스1구조된 사육곰이 머물 수 있는 보호시설(카라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곰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열려…"동물의 든든한 파트너"VIP동물의료그룹,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수의료 발전에 기여"관련 기사대한수의사회 학술지 '동물의료' 창간 67주년…"숨은 노고에 감사"동물복지국회포럼, 22대 국회 출범…"개식용 종식 등 현안 살필 것""개식용 종식법 제정에 기여"…동물자유연대, 국제단체 상 받는다동물자유연대, 사육곰 영화 '곰마워' 공개…"남은 280마리 구조해야"겨울잠에서 깨어난 캐나다 곰들…"서로 조심할 게 많네요"[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