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레시피]저지방·비타민 풍부 '닭 안심살 야채전'

소금 간이 되어 있고 기름기가 많이 함유된 사람이 먹는 전은 반려동물 건강에 좋지 않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 안심살을 이용한 '닭 안심살 야채전'은 추석맞이 반려동물 별미로 좋다.(사진 블로거 '오지랑 차돌이의 달콤공간' 제공)ⓒ News1
소금 간이 되어 있고 기름기가 많이 함유된 사람이 먹는 전은 반려동물 건강에 좋지 않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닭 안심살을 이용한 '닭 안심살 야채전'은 추석맞이 반려동물 별미로 좋다.(사진 블로거 '오지랑 차돌이의 달콤공간'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에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이 '전'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에게 소금 간이 되어 있고 기름기가 많은 전을 지급하는 것은 좋지 않다.

전 냄새를 맡고 달려드는 반려동물의 간절한 눈빛을 보면 외면하기 쉽지 않은데, 이런 경우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표 식품으로 불리는 닭 안심살과 야채를 이용해 '닭 안심살 야채전'을 만들어 지급해주는 것을 추천한다.(정보 및 사진 네이버 블로거 '오지랑 차돌이의 달콤공간' 제공)

△재료

다진 닭 안심살, 달걀, 양상추, 당근, 애호박, 파슬리

△조리법

1.전의 재료가 될 양상추, 애호박, 당근을 잘게 다져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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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목한 볼에 다진 닭 안심살 100g, 달걀 한 개, 다진 야채, 밀가루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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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에 넣은 재료를 잘 섞어 반죽한다. 만약 반죽이 빡빡할 경우 찬물을 약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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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븐 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완성된 반죽을 동그랗게 올려준 후 175도에서 10~15분 정도 구워준다.

만약 오븐이 없는 경우 프라이팬에 '퓨어 올리브 오일'을 약간 두른 후 닭 안심이 익을 때까지 구워 준다. 이때 반죽 위에 약간의 파슬리를 뿌려주며, 없을 경우 생략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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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완성된 '닭 안심살 야채전'은 완전히 식힌 후 먹기 좋게 잘라 지급한다.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 후 전자레인지에 해동해서 지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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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팁

이미진 수의학 박사(반려동물 유기농 펫푸드 전문 (주)이레본): 기름기가 적은 부위인 닭 안심살이 없을 경우 구하기 쉬운 육류의 살코기를 이용해도 된다.

생선으로 조리하고 싶다면 대구, 광어, 연어, 참치 등도 괜찮으며, 비교적 흰살 생선이 저지방이다.

재료로 사용되는 양상추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기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만약 양상추가 없다면 영양가가 높은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를 활용해도 좋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경우에는 샐러드 소스로 이용되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아닌 튀김과 볶음에 활용하는 '퓨어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 몸무게 5㎏을 기준으로 하루에 20~30g 정도를 지급하는 것을 추천한다.

windb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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