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 주제로 전시 카테고리 전면 개편23년간 141만명 관람, 3200여개 브랜드 참여'국내 최대 규모' 서울디자인페스티벌관련 키워드서울디자인페스티벌디자인하우스길찾기얼리버드티켓코엑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최휘영 장관 "대법 판결은 개발 승인 아니다…조례개정 적법성만 인정"李대통령 "과징금 최대 30배 올려서 암표상 망해야…신고포상금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