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터의 컬렉션이 갖는 의미…'세계를 반영하는 눈: 김진영 컬렉션의 작품들'展

서울 용산 뉴스프링프로젝트서 2월 18일까지

김진영 컬렉션 리빙룸 전경. 작품: 이승조, 조엘 사피로, 케네스 놀란드, 마틴 보이스 (좌에서 우) 가구: 필립 아르찬데르, 앙드레 소르네, 조지 나카시마, 미샤 칸, 블라디미르 케이건, 진 서머스.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
김진영 컬렉션 리빙룸 전경. 작품: 이승조, 조엘 사피로, 케네스 놀란드, 마틴 보이스 (좌에서 우) 가구: 필립 아르찬데르, 앙드레 소르네, 조지 나카시마, 미샤 칸, 블라디미르 케이건, 진 서머스.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

김진영 컬렉션 다이닝룸 전경. 작품: 우정수, 마이클주, 김홍석, 카스텐 휠러 (좌에서 우) 가구: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카를로 스카르파, 세르주 무이, 헤릿 토마스 리트펠트, 찰스 레니 매킨토시.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
김진영 컬렉션 다이닝룸 전경. 작품: 우정수, 마이클주, 김홍석, 카스텐 휠러 (좌에서 우) 가구: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카를로 스카르파, 세르주 무이, 헤릿 토마스 리트펠트, 찰스 레니 매킨토시.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