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컬렉션 리빙룸 전경. 작품: 이승조, 조엘 사피로, 케네스 놀란드, 마틴 보이스 (좌에서 우) 가구: 필립 아르찬데르, 앙드레 소르네, 조지 나카시마, 미샤 칸, 블라디미르 케이건, 진 서머스.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김진영 컬렉션 다이닝룸 전경. 작품: 우정수, 마이클주, 김홍석, 카스텐 휠러 (좌에서 우) 가구: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카를로 스카르파, 세르주 무이, 헤릿 토마스 리트펠트, 찰스 레니 매킨토시.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관련 키워드뉴스프링프로젝트미술전시컬렉터컬렉션김일창 기자 이재명 "검찰, 변호사 압수수색 많아 황당…사법제도 망가뜨려"민주 "국가인권위, 尹방어권 안건 처리 즉각 중단하라"관련 기사말랑한 소재가 견고해지는 과정…김무열·김자영 2인전"일상의 다양한 삶의 가치"…프랑스·미국 이어 국내서 첫 개인전 김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