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뉴스프링프로젝트서 2월 18일까지김진영 컬렉션 리빙룸 전경. 작품: 이승조, 조엘 사피로, 케네스 놀란드, 마틴 보이스 (좌에서 우) 가구: 필립 아르찬데르, 앙드레 소르네, 조지 나카시마, 미샤 칸, 블라디미르 케이건, 진 서머스.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김진영 컬렉션 다이닝룸 전경. 작품: 우정수, 마이클주, 김홍석, 카스텐 휠러 (좌에서 우) 가구: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카를로 스카르파, 세르주 무이, 헤릿 토마스 리트펠트, 찰스 레니 매킨토시.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관련 키워드뉴스프링프로젝트미술전시컬렉터컬렉션김일창 기자 "정성호 책임지고 사퇴""국민에 맞짱 검찰"…종일 대장동 공방(종합)고민정, 정성호에게 신신당부…"절대 자리서 내려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