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길리엄, Annie, 2022 ⓒ Sam Gilliam. 페이스갤러리 제공.Courtesy of David Kordansky Gallery, Los Angeles, photography by Fredrik Nilsen Studio.관련 키워드페이스갤러리서울페이스미술전시샘길리엄드레이프회화미국미술김일창 기자 국공립미술관, 긴 설연휴 '문 활짝'…볼 만한 전시도 '풍성'"죽음에서 삶으로"…교황청이 공인한 '메일린의 기적'관련 기사美 추상미술의 뿌리, 색채 예술의 정수…케네스 놀랜드 개인전경기 침체 속에서도…각자 역할 해낸 韓 미술신 [2024 총결산-미술]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키아프 수준 이렇게 높아졌다고?"…프리즈·키아프 오늘 개막다른 듯 닮은, 닮은 듯 다른…이우환과 마크 로스코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