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포스터. 이 포스터 속 사진은 박찬욱 감독이 찍었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말러를 비롯해 세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심포니말러박찬욱헤어질결심정수영 기자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귀환…홍은희·유이 등 '호화 캐스팅'"여기가 바로 라면 천국"…내년 봄, 마곡서 '라면박람회' 열린다관련 기사"바그너·말러의 숨겨진 명곡 들려드려요"…강남마티네콘서트파격패션 '건반 여제' 유자왕…파파노가 이끄는 런던심포니와 10월 내한공연이승원, 한국인 최초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유인촌 장관 "경의"(종합)"기타 음률에 실린 스페인의 정취"…'로드리고,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