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비발디와 레스피기' 공연 포스터(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비발디레스피기국립극장연말이탈리아김지선김현숙멘델스존정수영 기자 신문방송편집인협회 "계엄 선포, 민주주의 위기 초래"기독교·천주교 "계엄령, 비상식적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