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욱, 스페이스 엔진-패스 002 Space Engine-Paths 002. 성곡미술관 제공.이정근, 물속에서 반짝이던 Glowing Underwater. 성곡미술관 제공.전형산, 배타적 이접들#6 Exclusive Disjunctions#6.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이정근지근욱전형산미술전시오픈콜김일창 기자 한강, 계엄 언급 "무력으로 언로 막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노벨상 현장][속보] 한강 "맨몸으로 장갑차 멈추려고 애쓰던 분들의 진심과 용기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