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1978- , [나와 나, 너와 너, 나와 너], pencil and ink on paper, 104×74.8cm, 2018. 서울옥션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옥션미술품경매김일창 기자 한강, '블루 카펫' 밟는다…"대망의 노벨상 시상식" [노벨상 현장]"한강, 쉘 위 댄스?" 테이블 총합 360m·접시 약 1만개…노벨상 만찬·무도회'는?관련 기사서울옥션, 미술품 시가감정위원회 출범…"믿을 수 있는 서비스"김환기 1972년작 청록색 전면점화 경매에…"24억~40억원""국내 미술시장 회복 기대 어렵다"…경매시장 전년 대비 26% '뚝'천경자 '여인의 초상'·백남준 '로봇 피에르' 경매에김환기 1971년作 '78.2억원' 낙찰…韓회화 1~10위 모두 '환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