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한국 발레"…국립발레단, 해외 무대 '갈라의 향연'

美 워싱턴 케네디센터 아이젠하워극장 7월 10일
佛 파리 코리아하우스 대극장 7월 28~29일

국립발레단 갈라 공연 미국 공연(왼쪽)과 프랑스 공연 포스터(국립발레단 제공)
국립발레단 갈라 공연 미국 공연(왼쪽)과 프랑스 공연 포스터(국립발레단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립발레단이 갈라 공연으로 미국 워싱턴과 프랑스 파리의 관객들을 찾아간다. 7월 10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7월 28일과 29일에는 프랑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미국 공연은 케네디센터 아이젠하워극장에서 2024 한미 교류 특별 행사의 일환으로 '국립발레단 갈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다. 프랑스 공연은 2024 하계 파리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것으로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 대극장에서 펼친다.

양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갈라 공연은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백조의 호수', '흑조' 그랑 파드되부터 국립발레단만의 고유 레퍼토리인 송정빈 재안무 버전의 '해적' 파 드 트루아와 강효형 안무의 '호이 랑' 파드되, 그리고 'KNB 무브먼트 시리즈'를 통해 창작된 박슬기의 '콰르텟 오브 소울'(Quartet of the Soul), 이영철의 '계절 ; 봄', 강효형의 '활'로 구성됐다.

각 나라와 행사의 특색에 맞춘 추가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국립발레단 갈라 퍼포먼스'의 경우 한미 교류라는 그 성격에 맞춰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현 워싱턴발레단 소속의 이은원과 아메리칸발레시어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서희를 초청하여 각각 한 작품씩을 더해 총 8개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파리에서 진행되는 '2024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에서는 프랑스 대혁명을 주제로 한 '파리의 불꽃' 그랑 파드되와 관능미와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국립발레단 부예술감독 신무섭 안무의 '탱고'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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