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품 넘어 예술품으로"…서울공예박물관 '장식 너머 발언'展

한국-오스트리아 1892년 수교 후 첫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
'시각언어'로 등장한 현대장신구에 주목…7월 28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장식 너머 발언' 전시 모습. 서울공예박물관 제공.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장식 너머 발언' 전시 모습. 서울공예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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