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Ⅳ: 보리스 길트버그' 공연 포스터(서울시향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향실내악보리스길트버그예술의전당IBK챔버홀김정한 기자 "한 발 더 가까이, 한 발 더 깊숙이"…한강 작품들에 다가가기"불꽃들아, 과거 싣고 훨훨 타올라라"…베니스에서 다시 청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