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Bend Series, 2024, ceramic, dimention variable.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 김자영, Balance 002, 2024, ceramic, 800 x 300 H1100 mm. 뉴스프링프로젝트 제공.관련 키워드뉴스프링프로젝트김무열김자영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중심 기조 확고히"…올해의 공연은?미지의 세계 감각의 흔적들…김하나·임노식·박진용 3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