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花蝶圖>, 남계우南啓宇(1811-1890), 조선 19세기, 2폭 족자, 종이에 색, 덕수2312.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옛그림속꽃과나비남계우김홍도미술문화재전시김일창 기자 유인촌 "한중일은 하나의 관광지…세계 관광산업의 새로운 기준"[속보] 유인촌 "한중일, 관광 취약계층 보편적 권리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