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디 마티네즈. 스페이스K 제공.관련 키워드스페이스K에디마티네즈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대기 번호 1만 5699번"…전세계 부는 '한글·한국어 배우기' 열풍"다 함께 숲 만들기"…국립현대미술관,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