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벨드캄프, KOI FISH POND, 2023, OIL, ACRYLIC AND INK ON CANVAS 152.5X122 CM. BB&M 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미코벨드캄프BB&M갤러리김일창 기자 日 26년·中 12년 걸렸다…제2, 제3의 한강 또 나올까유인촌 장관 "한강 '노벨문학상' 국가적 경사…韓문학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