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왼쪽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레아 쥐츠만 대표, 피아니스트 조성진,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 단원 에바-마리아 토마시, 단원 필립 보넨이 내한 공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궁화홀에서 열린 ‘베를린 필하모닉 기자간담회’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오른쪽)을 바라보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베를린필하모닉조성진키릴페트렌코안드레아쥐츠만김정한 기자 지구와 인류 정보를 담고 목성에 도달한 우주선 [역사&오늘]PADO북스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북콘서트 성료…30여 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