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서화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제우스와박수무김일창 기자 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체온 품은 문학,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노벨상 현장]